나이트런 후기-(1).질문 밑 캐릭터이야기
어제 일하면서 올린 네이벙의 후기불완전판을 개정한 완전판!<-
3개로 나누어서 올라갑니다(..)

일단 질문과 캐릭터이야기.

질문들.빠진거 있으면 질문달아주세요(..)


왤케 한국어가 후져여?맞춤법 때문에 항간에 사실 위장취업한 외국인 노동자라는 설도 있던데여?

한국인 입니다.
국어가 후진건 제가 병진이기 때문입니다.국어공부 하겠습니다.태어나서 죄송합니다.ㅡㅜ



프레이랑 A-10 구분하기 어려워요...초반에 착각하신분 많은듯. 둘다 금발에 로리...님하 로리콘?

...노 코멘트..........그저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


프레이 몇짤?

호적상 33살.(실제론 더먹었을수도 있음)프레이는 나이로 보면 로리가 아니네요.(...)
참고로 앤은 28.
둘다 아줌마임.


둘의 관계는?

철들때부터 함께 있었음...기록에 의하면 전쟁고아로 판단됨.그러나 프레이는 괴수였으니 고아는 아니네요.프레이가 젖먹이였던 앤을 돌본건 여왕특유의 모성본능하고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판단됨.
이후 시설을 거쳐 둘다 마이어가의 양녀로 들어감.관련 이야기는 언젠가.




설정이 뭐시기하고 또 거시기 하거 또 이것저것 많이 닮았어요.


옙.참고하고 영향받은거 투성이...딱히 막 오리지널 엄청 창조적인 세계관을 만들자...란 느낌이 아니라 그냥 여러가지 액션을 펼칠 무대를 만들어보자는 느낌으로 기획짜고 그린거라.....
애니메이션 영향도 있지만 사실 의외로 제일 영향받은 스타워즈하고 에일리언 시리즈 이야기가 안나오더군요.^^우주와 기사란것 자체가 이미 스타워즈 짝퉁인데..(..)
기획자체는 스타워즈 동인지(..)를 그려볼까하는 기획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본어 번역체 졸 신경쓰임 님하 자제염.

옙.제 부족함 탓입니다.맨날 사보는게 일본만화다보니 자연스레 몸에 밴듯.ㅡㅡ..라지만 뭐랄까 자연스레 나오는거라 고치기가 힘드니...거참.
랄까 한국적인 언어란게 어떤 개념인지 아직 잘 모르겠단게 더욱 큰 문제겠군요.ㅡㅡ책좀 읽어야 겠음.


액션이 무협이네.

원래는 안그랬는데 연출적인 화려함을 보여주려하다보니 왠 한자투성이 무협지가 됐음.(..)


액션에 관해서 코멘트좀.

함대전,전투기.빔,총격,차량,칼부림.맨주먹.존재하는 거의 모든 액션을 담아보려했고 거의 대부분이 나왔음.라지만 만족스런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요.
..액션컷을 연구하는걸 무척 좋아해서 더럽게 머리아픈 시간...아니아니..흠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음.액션컷을 다체롭게 보이게 하는 앵글,동작 포즈.컷의 타이밍..모두 일반컷보다 토나오게 고생한듯.컷구성 할땐 진짜 재밌는데 그릴라면 진짜 그림의 바닦이 드러난달까....특히 그리기 어려운 앵글에서 그리기 어려운 동작과 포즈로 둘이 같이 한컷에 등장하면 때려치고 싶어짐...평소 인체 공부안한게 여기서 영향을...재일 맘에 드는건 프레이와의 첫 싸움.다양하게 공간을 이용해 싸우는게 스스로도 굉장히 공부가 됐음.


백합필나는데 의도삼?

당초기획엔 앤의 포지션에 있는 주인공이 남자였음.훤칠한 흑발 쿨가이와 쪼끄만여자아가씨의 로망 넘치는 분위기가..... 어쩌다보니 안녕쓴여자애 그리고 싶다는 욕구에 져서 여자둘이 덩그러니.......지금의 우정이상 에로미만의 미묘한 공기는 그 영향.





앤안경 없어졌다가 중간에 생겼음.

뇌의 이미지가 만든 환영입니다.못본체 해주세요.절대 올린뒤 10분있다 발견했는데 귀찮으니까 뭐 됐지 알아보는사람 한둘밖에 없을텐데..라는 마음으로 냅둔게 절대아님.



오타도 많고 그림 잘못된것도 많고 수정안해요?

귀찮아요......태어나서 죄송합니다.


팬선은요?아님 연필선 정리라도 좀 하삼.

분량도 분량이고 많은 분량 빠른 연재를 생각하다보니 중간과정 생략하다보니(..)...딱히 정리된선을 싫어하는건 아니고요.
이후 팬선을 쓸지도 모르고 아님 연필이라 해도 좀 정리된 선을 쓸지도 모르긴 합니다만..


A-10은 로봇인가요.

옙 최첨단 가전제품.우리모두 한집에 하나씩.....라는 건 비싸서 무리고 일반 군으론 상대하기 벅찬 5형과 상대할수 있을정도의 저런 고성능 사이보그는 그 코스트가 장난이 아닌고로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전함에 필적하다는 소리가 있음.이 세계관에선 인형(Doll)이란 말이 쓰임.
사실 그 가격의 대부분은 인형자체의 성능보다는,생성되는 수가 적어 대량생산이 많이 안되는 디팬시브 소자의 다량 보유에 있음.
엄청난 방어력.소자 전개에 의한 방어력 공격력의 극적 상승.성능의 대부분은 그 소자의 콘트롤 능력에 올인된 기체.
리미터 해제 상태였다면 영식과도 어느정도는 싸울수 있었을듯.
기사외에 영식과 싸울수 있는 존재는 거의 없으니 상당히 특수한 케이스의 인형임.




님하 로리콘임?

틀림. 아이들을 사랑하는 페미니스트.<-

....부탁이니까 경찰서에 신고하진 마세요.전 눈으로만 음미하는 신사임<-






사실은 더 많은듯하지만 또물어보면 그때 대답해도 될것같은 기분.<-
절대로 귀찮아서 그런건 아니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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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파일.


앤 마이어.


주인공입니다.당초 기획엔 남자였는데 어쩌다보니여자가 되서(그냥 안경쓴여자캐릭터가 그리고싶었음)프레이와 찰싹 붙어다니면서 백합스럽다는 논란에 휩싸임.
뭐 인간의 관계를 어떤관계로 나누어 구분하는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각자 정말 여러가지 감정이 섞인 각자의 관계.그냥 앤과 프레이의 관계입니다.
우정.사랑.가족애.애증.증오.등등 복잡한 관계를 목표로했는데 그다지 자세히 표현이 안된듯(..)

28살.(지구나이로 환산밑 개체중심의 절대시간계산.밑에설명.)

저하고 동갑이네요.누군 기사고 누군 프리타고 세상은 불공평.누가 저 고용좀.<-
키는 169로 나름 큰편.

직업은 기사...인간관계 평판,실력이나 업적으로는 분명 최상위에 준하는 기사란 평가였으나 프레이가 일으킨 각종 문제에 휘말려 그냥 일반기사로써 활동함.
한때 마스터란 호칭으로 불리는 기사 최명예의 호칭을 받을뻔 했지만 역시 프레이의 일급살인덕에 무산.
젊은 나이로 단장의 지위에 후보로 오를뻔했지만 역시 프레이가 일으..(중략)

이게 다 프레이때문.<-

어느의미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라 각 별에서 꼽힌 재능이란 말로조차 표현이 안되는 정말 초재능을 가진 집단인 기사들중에서도 정말 큰 재능하곤 떨어져있는 인간.(에네르기파같은거 막쏜다고 하지만 사실 그건 검빨임.이건 나중에..)
초능력자부터 육체기능이 인간의 극에 달한자 특수능력을 지닌 돌연변이등 각 별에서 모은 인재들로 넘치는 기사들중 단순히 검술이란 경지만으로 여기까지 온건 프레이가 만들고 앤이 개량해 하나의 정립가능한 체계로써 정립해낸 새로운 유파의 검술과도 관련이 있을듯.
두사람이 입양된 마이어가가 검술과 관련된 집안인것도 영향이 있지만 둘의 검은 사실 마이어가의 그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
전부터 기사단에 전해내려오는 60여가지의 검술이나 체계와는 전혀다른 독자의 체계를 완성해 기사단의 역사에 나름의 획을 긋기도 하는듯 좋은의미든 나쁜 의미든 논란이 되는 두사람.

전쟁고아.기사의 본성인 아린의 바로 옆 아론성계의 괴수와의 전쟁에 휘말린듯.철들기 전부터 부모님이 안계서서 기억도 못하고 살아있는지도 모름.철들기전부터 프레이와 함께여서 정확한 첫만남은 기억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프레이와 둘이서 마이어가에 입양되면서 마이어란 성을 가지게 됩니다.
프레이를 떠난후 북부기사단에서 활동 역시 수많은 업적을 남기나 타 기사단과의 알력 배척덕에 큰 출세나 지위는 없었음.
원래부터 그다지 스태미너나 체력적인 한계가 컷던고로 일찍 은퇴하고 전술지휘 연합의 어드바이져등 검을 놓고도 여러 활동을 하며 괴수와 싸워오며 여러사람으로부터 인망과 신임을 얻지만 프레이가 일으킨 사건에 은퇴를 번복하고 검을 다시듭니다.

쓰는검은 11번검 과 12번검(거의 동시기에 만들어진 쌍둥이검)으로 어느정도 기믹이 들어간 다른검과 다르게 아무 특징없는 심플함이 특징.오직 검에 의한 싸움을 하는탓에 검 본연의 기능외엔 관심이 없어서 이검을 선택.

검 이름은 월요일과 화요일.(..)검을 만든 마더나이트가 이름짓기도 귀찮고 그냥 만들어진 요일을 이름으로 정했다고 함.이 만행(..)은 다음검인 13번검 금요일(프라이데이)까지도 이어지고 각 주요 상위기사들의 간언에 의해 제대로 이름이 지어짐.

캐릭터 메이킹적으론 사실 개인적인 취향을 최대한 배제하고 그린캐릭입니다.금욕적이랄까...캐릭터성향도 그렇지만 좀 깊이 말하자면 자신의 이성적인 이상향이나 욕망에선 멀리 떨어진 캐릭으로 그렸습니다.철저하게 인간으로 공감하며 그리고 싶었던 캐릭이라서일까요.이런걸 그리고싶다란 욕망이 가끔은 이야기나 시나리오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달까(..)안그러면 12살미만 여자애만 나오는 만화만 그릴듯해서<-
랄까 제안에선 '인간'으로써의 이상향이랄까 그런느낌의 캐릭터.인간으로써 바라는 그런 캐릭터로써 그렸었지요.답을 찾으려노력하며 무언가를 해낼수있는 사람.하지만 그탓에 상처받는 사람이랄까...(이건 다시쓰기 귀찮아서 모님블로그에 달았던 덧글에서 긁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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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나이는 지구시간으로 재계산한거고 나름 우주기때문에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기본으로한 저희 계산하곤 차이가 있지요. 행성마다 공전주기가 다르니 일년의 개념이 다르니....거기다 상대성이론에 따른 사람마다 지낸 시간의 차이가 생기기도 하고요...게이트란 워프기술로 그런 차이는 없어졌으나 아광속이동은 이때에도 어느정도 쓰이고 있어서 무시할순 없지요.(빠르게 가속하는 물체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등.)
그래서 개체시간에의한 계산법이 나왔는데 인류의 고향인 지구시간으로 계산한 나이계산법에 그 개체가 보낸 시간을 측정해 계속 갱신해나가는 우주세기의 법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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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마이어.

호적상 33살.(..)
더 먹었을가능성 있음.

아줌마에 애엄마.<-

보기에는 그냥 꼬맹이지만 그건 어릴때부터 성장을 하지 않은탓이지요.
문제는 육체나이뿐만이아니라 정신연령도 그다지 성장하곤 거리가 먼게....(..)

뭐 별로 제가 어린소녀를 좋아해서 그런건 아니지 않지 않은데 아닌지도 모릅니다.(?)

앤빠.앤밖에 안보이는듯. 괴수의 본성인지 다른 인간에 대한 적의와 무관심으로 일관.
앤에대한 태도는 첫만남이랄까 여왕 특유의 모성본능과 전쟁중인 상황중 아직 아이라 보호받지 못하면 살수없는 어린 앤의 상황이 빛어낸 하나의 작은 정에서 시작된듯.유일하게 마음을 보이는 상대.

상당히 아이같은...그렇기에 잔혹한 아이.가지고싶은걸 손에 넣고싶은 소녀.적어도 앤에관한 애정만이 그녀에게 마지막 감정일지도.

재능이란 말론 설명할수 없는...단순히 결과적 업적만을 보면 수많은 기사를 죽인 고랭크의 영식과 여왕, 상위 괴수들을 쓰러뜨린 하나의 전설에 가까운 활동을 한 기사입니다.
최연소는 아니지만 빨리 기사단에 들어간 앤을 쫓아 상당 늦은시기에 편입했음에도 최단시간에 기사가 됩니다.(앤과 거의 같은시기)기사단에서 중요시하는 인격에 관한 까다로운 심사도 그 능력에 어느정도 양보를 하고 무리하게 입학. 후에 재앙이 됨(..)

(기사단이 인격을 중시하는건 사실 정신적인 면을 중요시한다기보다는 영웅으로써의 기사란 존재의 상징성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요소랄까.전쟁을 이끌기위한 아이콘으로써 인간의 연합을 강하게하는 의미가 상당히 있기때문이기도 합니다.사기진작을 위해 만들어진 영웅이랄까...)

흘러넘치는 영감으로 만든 프레이식이란 검술은 이 에피소드 이후 괴수가 만든 기술이란 이유로 정치적 여론적으로 꺼리게되 앤이외엔 쓰는사람이 없게됨.(기술로써 편찬 이론화한것은 앤.)
기술적인 요소 외에도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청색과 적색의 파동을 중심으로 만든 이 검술은 괴수든 기사든 그 실드와 방호복을 뚥기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개념으로써 만들어짐.두종류의 파동.
맨손으로도 이걸 둘다 쓸수있는 프레이와 달리 앤은 AB소드의 증폭기증을 써서 검으로밖에 제대로 구현해내지 못함.그것도 현재는 적색뿐.(맨손으로 아주 못쓰는건 아니고 한가지는 가능함,적파기공이라는 마지막화에 프레이와 같이 사용했던 기술)

원래는 프레이도 이검류를 쓰지만 스스로의 핸디캡을 즐긴다는 면도 있고 무었보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는 이유로 하나의 검을 선택.

초대기사나 마스터급 기사에게 주로주어지는 한자리수 싱글넘버 5번검이 주어지지만 여러벌려놓은 일 덕에 견습으로 강등되고 회수당합니다.
결국 검배정도 기다리지 않고 견습이나 교육생용의 AB소자 함량이 7-10%로 낮은 견습용검을 들고다니며 검 배정심사도 거부해버리지만 검같은건 프레이에겐 별 문제는 안되는듯 이 검으로 S급 영식 크로스아이를 앤과 함께 격퇴,이후 전설이됩니다.
초반분량의 교육생시절 앤과 싸울때의 검.이후 앤과 싸울때 큐피가 가져온 검도 이검.
5번검은 본편 3화에서 잠깐 등장합니다.


아이랄까....하지만 하나밖에 바라보지 못하는 해바라기같은 아이지요.아이같기에 잔혹해질수도 있고 욕망에도 충실한 느낌..아..아이가 아니라 아줌마.
마지막까지 앤만을 바라보는 ..어느의미 기특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역시 오래 살은만큼 나름 여유있는 모습도 간간히.

앤에대한 집착이 이 이야기의 핵심이지요.
앤이 기사가 되고자 기사단에 홀랑 들어가자...앤을 쫓아 들어감.
알고보면 앤이 원흉(...)그렇게에 책임감을 느낀거겠죠.
좀 무서운 오싹한 아이지만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앤을 바라보는 한결같은 모습은 이 에피소드 제일의 하일라이트라고 하고싶습니다.

감정이 절제되서 좀 표현하는데 애를 먹은 앤과 다르게 감정을 드러내는 편이라 쉽게 표현할수 있었습니다.그 둘의 온도차가 나름의 볼거리라고 생각하네요.


A-10
원래 설정으로는 좀더 컷고 긴 흑발에 옆가르마머리에 심플한 검은 타이트한 원피스 검정 니삭스를 입은 소녀였으나 어찌된게 지금의 금발에 고딕로리타풍의 옷입은 어린이가 됐음.

제 취향과는 상관없습니다........(...)
사실 주연인 앤과 프레이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캐릭터나 성격적으론 이성적으로써의 제 취향(모에?)을 한껏 뺀 느낌입니다.취향보단 캐릭터,인물이란 느낌이란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그래서 A-10은 뭔가 퓨어 로리분이 필요해.퓨어하지 않으면 로리가 아니라구(프모양처럼 33살 얀데레는 퓨어로리하곤 거리가..)란 느낌으로 좀 아주약간 취향을 입혔습니다만 얘도 좀 쿨하고 나름 성격이 강해서 결국 생각과는 달라졌습니다.(..)
그건 그거나름대로 좋지만...(칼떨어진 하늘을 보며 세상에 대해 논하는 A-10에서 그 취향이 좀 나온정도랄까)

나이트런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것과 달리 은근히 캐릭터 겉모습을 빼고(...)는 제 취향을 상당히 절제한 작품입니다.
'어디가?' 라고 말하시겠지만 겉모습 빼고라고요(..)
상당히 남성향 여성향 극으로 편중이 많은 작품이 많은데 나름 어느쪽으든 받아들였으면 해서 그런것도 있고 욕망에 휘둘려서 작품이 어디로 휘둘릴지 알수없는 작품을 보는건 그다지...ㅡㅡ란느낌으로요.

팬티얘기는 없는걸로 치고.<-

성격적으로 제 취향이 제일 많이 들어간건 사실 우리 제독님밖에 없어요(...)

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하니까 캐릭터에 애착이 생긴달까...너무 제가바라는걸 캐릭터에 무리하게 집어넣지 않을려니까 좀더 순수하게 캐릭터를 볼수있어서 인간적으로 맘에 들더라구요.


아 A-10 이야기 ...토르공방의 토르란 인형사가 만든 걸작 전투인형입니다.양산작이 아닌 소량 주문생산이란 느낌의 인형이지만 이 인형엔 다른시리즈와는 좀 다른 사정이 있는듯.이 이야기는 다음에.
토르가 만들때 일상버젼의 인형에 있는 감정회로는 물론 딱히 전투에만 특화시키지 않은 공산품으로써가 아닌 자기 나름의 예술품으로써의 완성도를 추구한 시리즈입니다.




에드워드.(통칭 에드)

앤의 지인인 운송업자입니다.

비중만큼만 소개.3줄이면 됨.

앤에게 까칠하게 대하지만 사실은 속으론 좀 앤생각해주는 괜히 까칠한 성격의 남자고 전직군인.끝. 아..28살.


웡소령.

애드의 전 상관.나름 신뢰받는 타입에 통찰력이 좋은 남자.38살 이혼함.부하를 내버려둘수없는 남자라 전쟁에 너무 깊숙히 발을 담근덕에 당연히 가족과의 불화. 이혼테크트리를 탑니다.딸있음.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아저씨중 하나나 앤과 프레이이야기 쓰느라 힘빠져서 걍 이정도만.



남자에겐 상냥하지 않은 후기인듯<-


제독.

무대가되는 성계 연합 우주군의 총 사령관.

연합이란 명칭처럼 각 성계군의 연합이라서 상당히 복잡한 군대입니다.대 괴수용으로 특화되어있는데 장비특성자체가 인간과의 전쟁보다 괴수에 특화되어있죠.
주로 AE란 주 행동조직을 선두로 각 지방성계군이 편입되어있는 구조.

원래는 비중이라곤 눈꼽만큼있었는데 콘티를 새로쓰고 페이지를 추가하면서 제법 비중이 늘어났습니다.재일 등장이 많았던 7화에선 나름의 캐릭터가 다듬어졌죠.
대강대강 하지만 나름 유능 유쾌한 아저씨.앤의 오랜 지인.
같은 작전에서 활약해 나름 서로에 대해 어느정도는 신뢰하는 모양.




후기랄까....


정말 연재하는동안 죽을고생했습니다.1박2일 놀러갔는데 마감시간이 도저히 안되서 모텔안에서 만화그리고 어딜가든 불안해서 제대로 뭘 못한듯.
수요일이 언제나 불안해서 막 위에 부담이...ㅡㅜ
하지만 언제나 생각외로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언제나 F5연타로 덧글 실시간감시(...)를 통해 파워를 받았습니다.
반응을 받을때마다 막 의욕이 나더군요.

알바가서 콘티 다시짜고 집와서 그리고의 일상...으 약 2달 계속했군요.혼자하다보니 역시 힘들더군요...꽤나 준비해놓고 시작했는데도 분량에 욕심을 내다보니...ㅡㅡ
마지막화는 30페이지였던 분량을 다 만들어놓고 뭔가 부족해서 막판에 20페이지 추가!!라는 결정에 20페이지 2일+반나절 동안 그렸음(..)
누가 한주에 50페이지 그려서 올리냐며 막 이성이 말렸는데 머리가 맛이가서 걍 고고.혼수상태에서 내가 뭘그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올렸음.
하지만 덕분에 나름 괜찮은 마지막이 됐습니다.중간 앤과프레이의 전투씬분량추가 전쟁의 끝을 맞이하는 병사들이나 함대진입,마지막 사진씬등이 추가됐군요.

프레이의 이 마지막만은 거의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었습니다.연재하면서 콘티와 가장 변화가 없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친구의 죽음과 엇갈림.프레이의 한결같음. 두사람.죽어서야 마주안아주는게 가능했던 앤 등,가장 감정을 담았던 씬입니다.
사실 이야기적으론 굉장히 짧은 이야기지만 콘티를 뻥튀기해서 10화를 우려먹었는데 그중 감정이 억눌려 있다가 마지막에서야 감정이 복받쳐 터지게 되는 클라이막스지요.어떤 정만을 그리기 위해선 그리는사람도 무지 몰입해서 어떻게든 캐릭터와 같은 감정을 짜내고 같은 표정까지(..)지어가며 그리게 되는데 이화가 좀 그리면서 우울했습니다.ㅡㅜ
뭐 캐릭터란게 그리다 보면 다 자식같은데(..) 죽길 바랄리야 없고 프레이가 죽길 바라진 않았지만 진짜 앤과같은 마음으로 시나리오상 어쩔수 없다며 눈물을 머금고 지옥행 열차에 태워보냈음(너무 사람을 많이 죽여서 천국행은 못갈듯해서<-).......아 제2영식은 그리기 귀찮아서 빨리 죽었음 했긴 했지만..(..미안블비)

메일,쪽지,메일,관련 포스팅해주신 모든분들.감사합니다.정말 힘이 됐네요.ㅡㅜㅡㅜㅡㅜ
관련 포스팅은 다 스토킹했음.
얼마나 열심히 검색했는지 다른분들의 검색도 있었을듯하고 네이버 메인에 어느순간부터 자동완성이 되더군요.제가 하루 20번씩 검색하긴 했음<-


이어서 계속 포스팅 올립니당

by 0083min | 2008/11/13 19:55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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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piroot at 2008/11/13 20:13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팬티가 좀 적게 나왔다.. 정도네요
앞으로 팬티좀 많이 그려주세요 뿌우'ㅅ'
Commented by 0083min at 2008/11/13 20:14
님하좀 많이 솔직하셔서 좋은듯.
전 이런 솔직한 의견이 좋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팬티를 그려서 팬티작가를 목표로 하겠.......응?

잠깐 정신줄 놓았네요.흠흠...그냥 훌륭한 작가만 되겠음.(..)<-
Commented by 괴인 at 2008/11/14 16:02
팬티는 적게 나오는 게 더 좋은 거 아닌가요? =_= (여러가지 의미로...)

Commented by 0083min at 2008/11/22 20:00
의외로 팬티좋아하시는 분이 많아서여...윗분이라던지(...)

사실 저도 좋아하긴 함(..)
Commented by Zegloden at 2008/11/13 20:56
오오, 이글루에도 올라왔군요~
네이버에서 열심히 읽었지만 또 보니 좋네요.ㅠㅠ
Commented by 0083min at 2008/11/22 20:01
이글루에도 같이 올리려고는 했는데 귀찮아서 그만(...)
좀 더 정리해서 올렸습니다~!그래봤자 아주약간~
Commented by 秋葉 at 2008/11/14 02:27
그 '일본어 번역체'란 것이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땀;)
Commented by 0083min at 2008/11/22 20:02
알것도 같고 모를것도 같고....지적이 제법 들어온 이상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긴 해서 좀 주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으으음.
Commented by hsdgkr5910 at 2008/11/14 16:01
완성판 읽기 완료 ㅇㅅㅇ;
Commented by 0083min at 2008/11/22 20:03
수고하셨습니다.글이 너무 대강인데다 쓸데없이 길어서 좀 고생하셨을듯(..)
Commented by alflsdlcjs at 2009/05/16 22:06
있잔아여 예고편에서 제일 맨앞에서웃고있는아이는 누구예요?
Commented by 히밤바 at 2009/06/21 22:55
페미니스트라.. 페미니스트는 여권신장운동가들을 말하는데요;;?ㅇ?ㅇ?
Commented by 알자크 at 2009/08/01 13:13
작가님에겐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타가 눈에 뛸 때마다 안타까워요 ㅠㅠ
Commented by 어뭐 at 2010/01/08 18:08
나이트런은 제가 알고 있고 알게 될 만화 중 최고의 만화입니다. (응? 뭔말?)
Commented by 4534tw at 2012/03/31 15:04
만화는 재밌는데 오타 진짜 심하시다... 이글제목에서만도 오타가 바로 뜨시네
Commented by asdf at 2015/11/15 17:16
아이유가 아니라 이분이 문제..
그것도 그렇지만 너무 심하네요 일본어투 ㅠㅠ; 지금은 좀 나아지셨으려나..
Commented by tti at 2016/03/22 16:08
철딱서니 더쿠아재의 취향이 잔뜩 들어간 건전하지 못한 전체이용가 만화...
Commented by 도리돌2 at 2019/01/05 00:32
작가님 사랑해요!! 이 글은 이번화(문11화) 댓글에 달린 링크보고 왔어요!!! 카페에서도 열심히 활동중이에요!!

일본 만화체나 뭐 그런게 신경쓰이긴하지만 그래도 그냥 신경쓰이는정도에요!!! 그러실수있죠!!! 진짜 매 에피소드마다 울었던거 같아요감동받았고 놀랍고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나런으로 될만큼 너무 사랑하고 좋은 작품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 at 2019/01/05 02:07
위엣분 굶어죽어가는 기아들 보시면 울다가 기절하실듯..
Commented by . at 2019/01/05 02:11
성민어는 지능이 아닌 마음과 기분으로 읽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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