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려놓고 여러가지 이유로 잘라내린 컷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3화의 회상씬중 재판직후
'내가 사람을 죽여서?'
'프레이...난..'
직후에 오는 페이지.
대강그려서 퀄리티도 부족하고 흐름상 템포가 영 거기시 해서...
사실 페이지제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넣고싶은 만큼 넣으면 좋겠지만 흐름의 느낌.읽는 리듬이랄까 템포에 방해되면 가차없이 잘라내게 되는군요....많은 설명이나 설정보다 영상이나 연출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만든 컨셉의 작품이다보니 괜히 구애되는듯.
저기 언급된 루인사(社)는 나중에도 언급되는 회사입니다만 이번 에피소드하곤 관계가 없기도 하고.
죽은 기사의 배신의 원인을 말하고 싶었으나 어짜피 프레이가 사람을 죽일만큼 앤에게 집착.혹은 인간에의 애정이 전혀없는 프레이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으므로 그외의 필요없는 요소는 가차없이 컷!!
인데 아까운건 저기 프레이 옷에 메어놓은 신분증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나머지 컷에선 제대로 표현이...
어쨌든 대강그려서 그림이 후지니 컷당해도 어쩔수 없음.
우리 착한 A-10양이 변신후 적에게 다가가며 앤으로 화면이 전환되는데 그 중간에 있는 컷입니다.
6화가 페이지가 적기도 하고 액션비중도 적은 편이라 좀 화려한 연출을 넣어보자고 올리기 직전 급하게 만들어 넣은 컷입니다만..
보시다시피 퀄리티부족으로 컷!!!!!
스켓치도 안하고 바로 오캔으로 작업한거기도 하고 시간도 안들이다보니.
거기다 6화가 포인트가 마지막3페이지로 프레이의 회상외 등장으론 처음 등장하고 오직 그 압도적인 등장을 위한 화기도 하니 그 전면컷의 임팩트를 위해 압부분은 일부터 임팩트나 컷을 적게 잡았습니다.
참고로 저 상태를 'A-모드'라고 함.
A-10이 'A'라는 시리즈명을 쓰는 이유기도 하고요.
A.....엔젤(....)의 첫글자...
우와 내가 지었음에도 쪽팔림(..)
그냥 말 안하는게 나았어.ㅡㅜ
천사의 이름을 쓰면서 하면서 악마의 모습을 하고있는 묘한 네이밍이 나름의 포인트.저 날개나 빨간 모습.... 컨셉은 악마의 모습이죠......라지만 뭐 그리고 보니 저건 그냥 빨간 전신타이즈입은 이상한 여자애니(..)
더있지만 귀찮으니 여기까지만 다음편을 기다리세요.^^
다음 미공개컷편에선 8화에서 불거진 앤 돌머리설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음(..)사실 편집당해 바뀐 컷 때문에(..)
참고로 화 순서는 상관없이 제맘대로 공개하고 싶은 컷만 공개하는 코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