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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어떤 포스팅을 보고 필받아서
푸른유성 레이즈나를 다봤습니다
만든 시기가 시기답게 미국과 소련의 군비확장은 계속되고 군사적 대립이 화성까지 미친 시대 몇명의 아이들이 국제연합의 주도로 화성 컬쳐스쿨이라는 화성체험학교에 오면서 이야기는 일어난다 그리고 습격한 정체불명의 기체와 거기 맞서싸우는 기체.소련기인지 미군기인지 알수없는 인간모양의 머신.
수많은 사람이 죽고 싸움이 끝나고 남은 기체에서 내린 청년은 남은 이들에게 고한다.
'내이름은 에이지.그라도스에서 왔다.지구는 위험에 처해있다'라는 간지남 에이지의 유명 대사로 끝나는 1화.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제법 트릭키한 SPT의 움직임이나 소년소녀생존기에 냉정하고 자기이익과 편견만으로 움직이는 어른들이나 국가 단체 같은 어디선가 본듯한 이야기가 제법 몰입감있는 스토리.
그들 안에서의 관계의 변화등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적어도 1기(26화)까지는 취향적으로 상당히 후한 평가를 줘도 모자를것 없었는데
2기에선
19XX핵전쟁으로 폐허가된거리 그라도스의 지배하에 폐허가된거리 왠 북두신권을 익힌듯한 졸라짱센 에이지가 나와선 사귀조를 물리치며 지구의 지배자인
서전크로스의 두령 신 르카인과의 대결을 보여주는 내용.............은 별로 상관없다 쳐도
마지막화 갑자기 막 스토리 워프야.......(...)
진엔딩이라는 OVA봐야지........
"일단 훃한테 좀 존나 맞자..."
미래에서 온 탑승형 도라에몽.(..)
레이즈나
V맥스라는 사기기술덕분에 존니 짱셈.
주인공 에이지.(2기버젼)
"님아 100원만..."
뻥 아님.
완벽한 표정연기 .연기력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급인 에이지군.조만간 관련포스팅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