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스토리는
나이트폴 에프터.(or 문 오프닝)
사이드스토리
fall and rise
'더욱 떨어지거나 혹은 다시 올라가거나'(가제)
'나이트폴'과 '문'의 사이를 잇는 10화 내외의 짮은 스토리입니다.
저번엔 2년넘게 하느라 체력,정신력이 너무 한계라 원래 엑스트라스토리에서 하던 후일담 스토리를 휴재후에 해야지 하고 넘겨버린고로 바로 이어서 나이트폴 애프터스토리.
저번에 빼먹은 엑스트라스토리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저번까지 엑스트라스토리라는 타이틀로 정리했던 후일담이나 다음스토리 연결요소를 이번엔 사이드스토리란 타이틀로 바꿔서 따로 연재합니다.
원래 여기까지가 나이트폴이지만(랄까 나이트폴 엑스트라스토리) 독립성이 강한 이야기고 자체 완결성이 있는 단편에 가까운 느낌이라 사이드스토리란 타이틀로 변경.
스토리상으로는 문편의 오프닝이라고 봐도 되고 나이트폴편의 후일담이라고 봐도 되는 이야기라 이걸 문편 오프닝이란 타이틀로 해야할까 나이트폴 에필로그로 해야할까 고민했습니다(....)
만 사실 스퀘어오브젝트에 관한 번외편에 가까운 오리지널단편이라 이걸또 나이트폴 애프터로 해야할지 애매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아직 고민중이므로 다시 바뀔지도 모릅니다.(...)
아예 오리지널 사이드 스토리로 단독 에피소드 제목 붙여도 되는 이야기라.....
이번편만의 신캐릭인 '공주님과 수녀님'을 기대해 주세요.
이 스토리까지 나이트폴이라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이 스토리를 오프닝으로 바로 이어지는 문편은....적당히 기대해주세요.아마도 여러분이 기대하는 액션 스토리가 아닐 가능성이 큰 이야기라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알수가 없네요.ㅡㅡ
8,8일날 미리보기와 함게 옵니다.휴재하면 가계부가 위기에 빠지므로 여러분들의 미리보기 기부가 작가 한명의 생명을 살립니다<-
올해 연재포부를 밝힌다면 휴재없이 연재하는것.
분량으로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건강하게 연재를 마치는것.
여캐를 잘 그리게 되는것.
그리고 제 남은 인생의 모든걸 건 마지막 소망은 미리보기 가격을 올려서 이 막장인생에 노후 준비란걸 한번....................ㅈㅅ
겨우 저축한 돈이 쉬면서 다 사라지는 마법을 보니 슬쩍 본심이 나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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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모습 보여서 죄송합니다. 루루 마이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