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밀레니엄공지다!!!(최상단)
공지사항입니다.새롭게 개편되는 민님개념블로그.



존나 열심히 생각한거니 명심명심.




님하들 맘데로 찌질거려도 됩니다.저도 찌질거릴께염.
그냥 막장운영하기로 했음
by 0083min | 2009/06/06 23:54 | 트랙백 | 덧글(41)
소녀와 사냥꾼.
어짜피 버릴 콘티인데 사장되긴 좀 아까바서 공개.
좀 지난거.

누구 말대로 시놉시스가 조랄 알아먹기 힘들어보이는게 엿먹을만 하네여ㅡㅡ스스로도 그지같다는건 깨닳았음.ㅡㅜ어짜피 설정이고 나밖에 모르는 전체시나리오고 기획시작 일주일만에 끝내버린거긴 한데..(..)
로리그림 올리라고 로리로리거리는 모 님도 생각나기에 올립니다.
사실 여기나오는 여자애는 제 다른 구상작품에 나오는 여자애 그대로 가져왔다능....어짜피 평가용 콘티인데 새로 디자인 하기 귀찮았다능.
현재같은 배경은 페이크고 사실은 상당히 미래.
마족이란 존재와 싸운 마족전쟁뒤의 이야기.이 뒤로 나름 시나리오가 짜져있지만 이젠 쓸모가 없겠죠.
어색한 대사가 있긴 한데 스캔한후의 실제콘티만 고쳐져 있기에...


이어지는 내용
by 0083min | 2008/07/03 17:32 | 내가 그린 그림.... | 트랙백 | 덧글(18)
프론티어10화 한마디만.


이사람 목소리 하고..


얘한테 명령 내리던 목소리.....






어디서 들어 봤는데....??



...아....

메탈기어 솔리드3 에서 더 보스 목소리.....






...라는건 17살 이노우에 여사님.

정말 오랬만에 까는 목소리 들어서 못알아 들을뻔 했음(...)

쉐릴 메니저 안나오니 성우 곂치기인가 했는데....

스텝롤에 왜 나오지도 않은 그레이스(쉐릴 메니저)역이 올라 와있는가.....

곂치기 라면 남자 A나 스파이A라고 표기하면 되는걸 그냥 '그레이스오코너'(쉐릴메니져)-이노우에 키쿠코(..)라는건...

결론.
버섯남과 거래한 사람,브레아한테 명령한 사람=그레이스 확정.(.....)



아니 뭐 썩쏘도 그렇고 가끔 떡밥 나왔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역시 숨길 생각없군요..
딱 범인은 이안에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까는 무게잡는 진지한 톤내는 이노우에씨는 애니에선 본적 없어요(안본 애니중엔 아마 있겠지만)
그래서 메기솔3할때 깜짝놀랐음(..)

10화 보는데 갑자기 보스목소리 들려서 깨닳았음(...)





그레이스도 그렇고 마오박사도 그렇고 뭔가 떡밥 투척에 파닥파닥(..)

 
by 0083min | 2008/06/06 23:51 | 트랙백 | 덧글(4)
청와대앞 시위와 경찰폭력에 관한 이야기.

지금쓴건 아니고 전에 썼고 한참 임시저장이었다가 그다음 올려도 비공개였는데 그냥 이글 덧붙이고 공개크리.사실 욕먹을까봐 공개 안하고 놔뒀음.(요즘 사태는 아니고 첫 강경진압후 써진글임)

........모님의 '이번 진압은 사람들이 폴력시위라고 하는것하곤 다르게 일반적인 시위진압하고 다를바 없었다' 라는 시위진압전의경의 인터뷰 포스팅을 보고 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트랙백하려고 했는데 지워졌음.ㅡㅡ



예전생각나는 수경의 인터뷰(지금 그글이 지워져서...음)..뭐 저상황은 일반적으로 일반 시위의 대처하고 크게 다른게 없었던게 맞긴 맞습니다.살수차도 평소 가끔 나왔고 강제해산의 경우는 원래 좀 빡세게 나옵니다.솔직히 조금 강경하게 안하면 강제해산은 못시키긴 합니다.
시위해산방법자체가 변한건 아닙니다. 시위해산방법에서 5공이니 뭐니 이제와서 그러는건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지금처럼 폭력시위 관련한 시비는 전부터 있었고 이건 그선에서 논의할 문제지 이번정권의 특별하 강경진압은 아닙니다 사실.폭력에 기반한 진압이 아니라는 의도로 말하는건 아니고 폭력적 진압을 논하려면 예전부터의 경찰진압시의 전체적인 경향을 말하는게 옭습니다.그게 이번정권탓으로 돌려진건 이명박씨의 탁월한(..)정치능력덕이죠.그리고 이번에 그게 문제가 된건 국민감정탓도 있고요.사실 문제는 다른곳에 더 있는데.. 이건 좀더 밑에서 말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니들이 시위를 뭘알어 ㅋㅋ깝치지 말라능'류의 글도 좀 거시기하긴 함.
물론 그 반대로 '시바 경찰 뒤지라능'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비난받을 짓이 아니지만 동시에 비난받아야 할수밖에 없고,또 비난도 조금은 받아야 하기도 하고.
일단 구속되고 다친사람이 있으면  어떤시위든 거기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죠.

제글을 '뭐 어쩌라는거야 반대라는거야 찬성이라는거야?' 류의 편가르기 시선으로 태도를 확실히 하라는 소릴 저에게 해도 정치적으론 왠만하면 아무말 안하기로 했으니 편가르기 하실려고 해도 무리입니다.
일단 이번일만.
이번일은 단지 여론을 생각하면 좀더 조심해야 하는거긴한데 말이죠.평소엔 카메라 신경쓰며 잘만 인내진압만 하며 강제해산은 꺼리죠.ㅡㅡ기동단장스타놀이가 좀 터프했을수도 있고 정치적 압력이 있었을수도 있고.. 잘은 모르겠지만.....모르는걸 자기 입맛대로 단정하기도 싫네요.
 
이번문제가 시끄러운 이유.
위에서 있다가 말한다는것이 이건데 그전의 일반시위야 국민감정이라기보단 이익단체의 항의같은거니까요.'울동내에 사스환자 받지 말라능''우리 노조 처우좀 개선해 달라능'류의...보통 그런거야 대부분 관심없으니 아무말 없는데 이런 제법 많은 국민감정이 담긴 건 좀 조심했어야 하긴 했습니다.
저럴땐 뭐를 해도 비난받는게 당연하니까.
원칙도 좋지만 그것이 정치죠.


오히려 막는것 자체가 아니라 막은후 사법처리 수위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의외로 시위관련해선 보통 적당히 훈방하고 내보내지 사법처리는 그렇게 잘 안하니까요.뭐든 일차적인 폭력이 도마에 오르기도 좋고 상징적이 되지만 제가보기엔 시위를 막는쪽의 문제는 그닥 없다고는 봅니다.뭐랄까 일반적인 진압과 크게 다르진 않았음.오히려 문제는 검찰이나 정부의 사법처리태도.

불법적인 행위에 폭력적인 공적대처는 일반적인 국가인 이상은 부정할수는 없습니다.(무조건 경찰폭력 엿먹어라 하는건 좀 미묘합니다)
하지만 그 수위와 어디까지인지 정하는 선에 대해서는 부정할수 있는거죠.사회란게 복잡한지라 원칙으로만은 할수는 없습니다.그럼 그게 어디까지인가를 정하는게 굉장히 애매한 문제가 되는데 그게 바로 정치인거라고 생각합니다.원칙만 말하며 밀어부치면 안되는 문제죠 인간사회는 복잡하니까요.ㅡㅡ

단순하게 보면
정부.한나라당(방금뉴스서 한나라당이 주장한거)-불법시위 무조건 안된다능.(원칙.그 원칙에 자신의 의향에 부합하기때문이라능 정치적 의사포함.)
반 한나라당-국민에게 폭력대응이라니!(여론&정치적인 유동성.여기도 또한 정치적 의사도 다수 있음)
....의 대결이고 이 대결의 가운대 사회적 합의가 있는거겠죠.(정치적세력이니 순수국민여론이니 하나로 단순하게 보려는 사람이 많지만 하나의 무리는 여러게의 생각이 적당히 얼버무려져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그래서 이번 진압을 특별한 경우는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부정하고 있는거죠.  

단순하게 옳냐 옳지 않냐 어느편이냐 MB까냐MB빠냐 나눈후 태도를 정하고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자기편한 자료만 뽑아서 '반대편에 이기기 위해''혹은 그걸 왠지 시크한듯 까기위해'읇는건..... 뭐 가끔은 좋지만 이렇게 일방적이어선 좀 미묘합니다.가끔은 환기도 중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할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때의 여론만이 중요하다고 말할 생각도 없고요.

이런류의 문제가 불거지는건 원리의 문제와 동시에 같은 크기로 여론이나 정치적인 태도의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총체적으로 이렇게 시끄러운 이런식의 사태가 된것만으로 정치적 실태죠.
충분히 정부도 탓할만 합니다.
탓하는 방향이 조금 개인적으론 거시기한 쪽으로 향하는게 문제입죠.

뭐 결국 제 얘긴 이번 시위진압자체는 너무 감정적으로 경찰을 악인취급하고 있군먼...그렇다고 경찰이 무조건 용인되어야 하냐면 그건 절대 아니라는 애매모호한 이야기,뭐 양쪽의 환기가 글의 목적입니다.오직 원칙만 따질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임시저장하고 보니 또 잡혀갔더군요.ㅡㅡ...하지만 사법처리한다고 하면 과격시위가 줄지 안줄지 그건 모르겠군요.구속 안하고 훈방해도 우습게 보고 그건 그거대로 시위가 늘것같고(아마 위쪽생각) 하면 하는데로 열받아서 그건 또 그거대로 늘것같습니다(..)
이럴때 필요한건진압방법이야 어쨌건 여론수렴의 신중함과 유연함,즉 듣고 있다는 제스쳐가 중요한데 확실히 좀 캐무시 하는 경향이 보이긴 합니다.ㅡㅡ.서로 조렐 엇나가는듯.
그래도 이번 시위가 나름 비폭력시위를 지향하고 있는듯해서 그점 좋군요.이상하게 좀 막나가려는 사람도 있는것 같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개인적이익이나 사상과 관련없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런점을 더욱 잘지켜주시면 어필하기 좋겠죠^^..하지만 사람이 모여 군중이 되면 쉽게 충돌하기 쉽습니다.분위기에 넘어가지 않고 깔끔한 시위바랍니다.글고 해산경고 나오면 적당히 몸 사리세요.너무 오래 끌면 강제해산 크리들어옵니다.ㅡㅡ강제해산은 말했다시피 꽤나 터프하게 옵니다.전의경 애들 피곤하고 짜증난 마이너스기운을 그걸로 발산하니까요.스팀팩 맞은듯 울컥하고 터집니다 진짜(...)[이글 공개하는 시점에선 다시 더 뭔가 막 충돌 났지만 이글 공개한 시점은 조금 더 전이니까 이해.거기 관해선 다음에.]


명까냐 명빠냐 구분하려는 사람들 많은듯 한데
사실 전 전부터 명박씨이야긴 안했습니다.제대로된 확신과 정보없이 떠들기도 싫고 정치적으론 살짝 애매한 부분이 있었으니까요.
하나의 태도로 일관된 성향을 말하는것 자체가 좀 싫습니다.싫은놈도 옳은건 옳은거고 틀린거죠.좋은놈도 옳은건 옳은거고 틀린거.
그런 태도를 취해왔기에 이런글을 쓸수도 있는거고..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것을 아름답게 보는것처럼,자기가 믿는것을 신성하게 여긴다.'라고 르낭이 말했죠.
그리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자기가 싫어하는것을 옳든 틀리든 좋게 볼리없죠.

옳다 틀리다 판단해야 되는건 그 인간자체가 아니라 행위와 결과입니다...만 그건 사람을 움직이는건 그런게 아니란게 또 문제죠.그러니 쉽게 까거나 빠짓하지 말라고 말할수도 없는게 좀 캐난감.뭐 옳은것과 틀린것의 대결이라기보단 가치와 가치의 대결이지요.어떤 가치가 자신한테 어울릴까는 알아서 판단하시고 알아서 자기가 원하는 가치를 걸고 잘 싸우십시오.(..)
이명박씨가 하는 방식을 원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네티즌일수도, 권력을 가진 사람일수도 있고 언론사일수도 있고)그건 그사람한테의 판단이겠지요.그리고 이명박씨 싫은 사람도 많죠.(쵸큼 많은듯ㅡㅡ내티즌도 일반국민도.. 그리고 분명 정치적 세력도 섞여 있기는 있음.단지 그걸 하나라고 뭉쳐서 판단하는건 안됨.근데 하나로 뭉쳐서 정치세력이라고 말하는 여권은 좀 난감하기도 함.)서로 싸우는건 뭐 당연한겁니다.싸우지 말란 소린 못하겠음.맘에 안들면 리스크를 짊어지고 싸워서 알아서 쟁취하삼.둘다 화이팅!<-(미쳤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정부는 좀 말 좀 들어먹는 시늉이라도 좀 하고,시민들도 시위하는건 좋은데 도로만 좀 점거하지마삼...이라기엔 점거는 일종의 리스크를 주는 항의니까 어쩔수 없는데 좀 하다 밤늦어지면 전의경애들도 좀 들어가서 자게 집에 오삼.걔내도 좀 피곤한 인생임.




덧.(6.1일 덧붙임)

조금 다른이야기.

전의경 무개념관련 이야기 많이 나와서 좀 이야기. 사람들은 그들도 시위자를 같은편이 아니라는데 불만이 많은듯.적어도 그들에게 '우리도 어쩔수 없이 막는다.우린 속으론 시위대편'같은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고 희망하는듯 한데 그거 무리임.

미워서 싸우는게 아니라 싸우다 보니 미워진다라는게 본인생각입니다.

전의경이 이명박 싫어해도 시위대들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나와서 하루종일 이리저리 빡쎄게 배치되며 고생하다보면 악에 받침.그 불만이 원인인 시위대한테 쏠리는거야 당연.진압크리 들어가면 뻥 터짐.

예전 김대중시절 부시 방한할때 저도 반 부시 시위 막았는데 다들 부시 싫어했음.왜 와서 시위대 들끌게 만들어서 우리 고생하게 만드냐며.근데 그렇다고 반 부시시위대에게 친밀함을 느낀다거나 하는일은 없음.

부시 ㅅㅂ

시위대도ㅅㅂ.

둘다 ㅅㅂ였음.

전의경도 분명 이명박씨 싫어할거임.이 고생의 원인이니까.그렇다고 시위대에게의 악의가 없을꺼라고 생각하는 착각은 하지 마시는게 좋겠습니다.일차적으로 몸부딫치는 대상을 이뻐할리 없죠.위에 말했던데로 몸부딫치고 좀 투닥거리고 고생좀 하다보면 부딫치는게 자기대학동기애들이라도 짜증남.그게 인간.시위대는 그때그때 나와서 고생이지만 나오기 전부터 열라 바쁜게 전의경이라.배치되고 옮겨다니고 계속 나와서 뻗치고.잠도 못자고.일단 '심정적'으로 만이라면 이해는 감.그걸 빌미로 해서 전의경 이뻐해 주세요라는 말은 못하겠음.자기편 아님 적.알아서 서로 미워하세요..<-

하지민 불필요하게 충돌로 감정 상하게 하는것도 거시기함.증오는 쌓이기만 하는겁니다.누가 잘했든 못했든.

싸워서 풀어지는 경우는 없고 싸우면 끝.서로  적의밖엔 쌓이는게 순리죠.(화제의 싸이홈피고 동영상의 가운데손가락 영상이고 그 표출임....이지만 무개념인건 맞음.원칙적으로 시위대에의 감정표현은 하면 안됨.근데 크리터지고 부딫치면  뚜껑열리면 그런거 다 저절로 나오게 됨.전의경을 이해하란 소리는 아님.병신들 지들 관리 재대로 안된거지 뭐.그냥 충돌 안하는게 제일인데..ㅡㅡ으으음.)

그리고 그건 시위대도쪽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불안에서 시작된 시위가 진압과 충돌로 적의와 악의로 변화하는 장면을 보는건 그리 유쾌한 장면은 아닙니다.

경험에서 온 이야기입니다 좀 생각해 보시길.(애초에 충돌이 나지 않는 방향의 시위가 좋긴 합니다만 이것도 미묘한게...)
정부를 좋은 방향으로 틀려던 것이 목적이었겠지만 그것이 적대로 바뀌는건 결국 누구에게도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는건 제 편협일까요?
.....근데 문제는 정부쪽이 서로 감정만 쌓이는 이런방식이 아닌 보통의 대화를 하려하면 잘 안듣는다는것이 최대 문제.(....)

결론:답이 없다.


다 좋은데 청와대 진입만은 좀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단지 심정적.개인적 의견입니다.)청와대 처들어가 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고 더욱 삐그덕 대는데다 더욱 충돌되어 없는 감정(없진 않지만)도 더욱 생겨 골이 깊어진다고 생각했거든요.정권 갈아 치울 생각이라면 어쩔수 없지만...아니 그럴생각 만만이겠죠 감정적으론...(..)

그래도 그건 거시기 한게 그냥 전국 대규모 평화시위로 꾸준히 압박하는게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오래 압박하면 배후세력운운은 안하게 되겠지요.)....하지만 반대의견으로써 그런 강한 항의성 강한 상징적 시위로 정부에 의지를 표명 혹은 잘하지 않으면 엎는다는 협박.이란 리스크를 주는 가치대결이란 영역에서 생각하면 또 하지 말라고 강하게 주장할수도 없는것도 사실.

....어떨걸 선택하셔도 좋습니다..각자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 보시길.

단지 생각하는걸 멈추지 마십시오.그때의 감정만으로 움직이는것도 지양해 주시고 그냥 냉소적으로 바라보지만도 마시고 열심히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제일이겠죠.

너무 타인에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시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계속해서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일이 어떤식으로든 일단락 되면 다음엔 미리 투표로 잘 생각해서 해결하세요.



이 애매모호한 소리에 반론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단순히 개인적 관점이고 따로 다른이를 비판할 생각으로 쓰진 않았습니다.경찰을  긍정하는것도 아니며 시위를 부정하는것도 아닙니다.물론 그 반대도 아닙니다.

스스로 잘못 판단할 있을 수도 있고 어떤 태클도 감사히 받고 여러 의견을 받고 생각을 고칠 용의도 있고 여러분을 계몽(..)할 생각도 없습니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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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압인원을 다 전경이라고 표현하는데...시위진압하는애들은 다 전경인줄 아는건 뭐 이미지상 어쩔수 없는데 열심히 막은 의경애들 삐진다능.
기동대에도 전경중대 의경중대 둘다 다있고 경찰서 의경도 시위막음. 
둘다 근무복 기동복 다가지고 있고 상황맞춰 갈아입습니다.일단 기동복근무복은 상관없고 시위나온애들은 반이상은 의경이죠.ㅡㅡ
시위막을땐 구분없이 막으니까 그냥 전의경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전경만 까지말고 의경도 까주시라능
실제로 시위진압인원의 70%는 의경임.(일단 절대수가 많죠)기동대는 전경만 있는줄 안는사람 많은데 (의경중대도 있고 전경중대도 있음.)그건 아니고,경찰서 방순대 인원은 방범만 도는줄 아는데 시위진압나갑니다.(경찰서도 전경1개소대[타격대,얘낸 지원은 안나가고 경찰서 지킴이],의경1중대)


그럼 전경하고 의경을 어떻게 구분하느냐?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은 알겠지만 시위막는 전의경들 보면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전의경은 일단 계급이 봉우리두개인 순경보다 낯은 봉우리 하나.
그리고 목의 봉우리와 팔옆의 봉우리에 육군스타일의 계급작대기가 있는애들이 있고 없는 애들이 있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 작대기가 있으면 전경.
없으면 의경.
일단 전경애들은 육군서 대려온거라 육군의 잔재가 남아 있습죠.
근데 여름엔 그냥 중대티 맞춰입는데 많으니 구분은 힘드나..ㅡㅡ
둘다 전투경찰이긴 한데
전경은 작전전투경찰.
의경은 의무전투경찰.
일단 전경은 서울내의 대 간첩작전을 위해 경찰내 군병력을 배치한다는 목적으로 창설됐지만 뭐 지금은 그냥 의경하고 하는건 거의 비슷함.(의경은 치안보조목적.그래서 계급장작대기가 없음.경찰관으로써의 취급하니까.)한때 전경을 왜 간첩잡으라고 만들었더니 시위진압내보내냐는 주장이 있어서 전경의 시위진압은 줄고 의경만이 막았던적도 있었다지만 지금은 그냥 사이좋게 같이 시위진압합니다.같은 경찰서라도 전의경은 서로 계급상관없이 아저씨 취급. 

라는 어찌되도 좋은 이야기로 마무리로 본론을 흐리기도 마무리.<-

by 0083min | 2008/05/28 08:57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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